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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February 15, 2024
ここから本文です。
이 뉴스레터는 City Cast Chiba에서 번역했습니다.
Vol.2 2021년8월12일 발행
토쿄2020 올림픽에서 열띤 시합이 계속된 가운데, 자원 봉사들은 각자장소에서 활동을 모색하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크리에이티브하게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고 활동하는 City Cast Chiba의 상황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올림픽에서 매일 열띤 경쟁이 펼친 가우데 가상 투어도 본방송에 들어가요.
치바의 매력을 다국어로 전합니다. 퀴즈도 있고 일부분 라이브 중계도 있어서 기대돼요!
올림픽에서 매일 열띤 경쟁이 펼친 가우데 가상 투어도 본방송에 들어가요.
치바의 매력을 다국어로 전합니다. 퀴즈도 있고 일부분 라이브 중계도 있어서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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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친근하게 캠프의 선수들의 상황을 전할 수 있다면…” 이런 마음을 계기로 치바가 받아들을 한 “네덜란드 팀의 캠프“을 특별히 취재할 수 있어요!
육상 경기,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의 연습 상황, 그리고 캠핑을 처음부터 지지해온 분들의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치바현종합스포츠센터에서 올림픽의 사전 캠프 기간 동안 네덜란드 육상팀의 공개 연습을 견학했습니다. 치바현은 2015년부터 네덜란드의 호스트 타운입니다. 도쿄2020대회의 사전 캠프도 매우 편하게 지내서 선수촌에 들어갈 일정을 2일 연기했다고 합니다.
코로나 감염의 영향으로 아쉽게도 직접 치바현 사람들과 교류 할 기회는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현수막과 환영품을 받고, 그리고 네덜란드 국가를 일본 북으로 연주하는 걸 듣고, 선수 여러분들은 "특별한 날이었다"며 환영 행사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감염 상황이 나아진 후 편하게 치바현에 놀러 오면 좋겠습니다.
환영품을 받아서 기뻐하는 선수들 |
네덜란드의 아티스틱스위밍 듀엣의 대표 두 사람이 선수촌에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하야시 씨는 수영 캠프의 최전선에서 선수단 받아들이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선수들은 전부터 치바현 사람들과 교류하는 게 힘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감염의 영향으로 아쉽게도 직접 교류 할 기회가 없어져서, 하야시 씨도 매우 안타깝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선수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것에 행복을 느낀다면서, 최선을 다하고 응대해서 "또 치바현에서 캠프를 하고 싶다!” 라고 들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신경을 쓰며 만전의 대책을 강구해서, 안심할 수 있는 합숙 장소를 제공하겠습니다.
취재 중 하야시 씨가 선수들에게 다정스럽게 지원하면서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티스틱스위밍 선수의 브라우엘 (BROWER) 자매를 보면서 "2년 전에 합숙을 했을 때에 비해 체격도 커지고 기술이 더 능숙해진 것이 보여요. 올림픽에서 최고 연기로 입상을 했으면 좋겠다"라며 기쁜 얼굴로 말했습니다.
선수와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지원하는 분들을 가까이서 보고, 우리 City Cast도 그 열정을 누군가에게 꼭 전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치바현 시민분들이 마음을 담아 만든 수만 점의 환영 상품. 이번에는 그제작자들을 취재했습니다.
“#조이 (조금) 보라”가 뭐야?
“#조이 보라”는 주변의 것들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작은" 자원봉사이다. 치바현에서는 도쿄2020 대회 때 등, 치바현에 오시는 분들에게 선물할 환영 상품을 만드는【조이 만들기】,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조이 〇〇】를 캐치 프레이즈로 "#조이 보라"를 PR하고 있습니다.
야마다 테루어(山田輝夫)씨는 (왼쪽 사진) 2019년의 태풍 때문에 골프장이 폐기하기로 한 대나무를 사용해서 구둣주걱을 제작했습니다.
1개당 30분씩 모두 손수 만든 것들. 총1,111개, 예비를 포함하면 1,200개 이상입니다. 전부 다 야마다 씨 혼자서 만들었답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어요. 서로 도와주면서 살고 있어요.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을 쭉 하고 싶어요." 물건을 낭비하지 않고, 필요 없게 된 것들을 사용하고, 아이디어를 이용해 실용적인 것을 만든다 라는 발상도 훌륭하네요.
치바 시내의 임의단체 "프로젝트 유이”의 부회장인 마에자와 히로코(前澤弘子) (아래의 왼쪽 사진) 씨와 쿠도 카즈히로(工藤和博)(아래의 오른쪽 사진) 씨입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일본 종이 등으로 아름다운 젓가락받침을 만들어서 여러 장소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참가자는 4세부터 100세까지 분들인데, 장애가 있는 분들 등 다양합니다. 종이를 자르는 것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이 활동은 높은 평가를 받아서 치바현 이외 곳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원봉사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무리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걸 하면 됩니다. 생활과 일이 있으니까 쉬는 경우가 있어도 괜찮아요. 상대를 생각하고 진심을 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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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상품은 올림픽대회 기간 동안 우리 City Cast가 공항에서 선수들이나 손님들에게 선물할 예정이었지만, 무관중으로 진행되게 되어서 자원봉사자는 공항에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치바현의 호텔이나 여관, 관광 시설 등에서 배포할 예정입니다.
츠즈키 노리히코(Earth Light Project대표/NPO오리가미 이사장):
치바대학 대학원생.2014년“학생 단체 오리가미”를 설립.
올림픽・패럴림픽에 관련한 이벤트의 기획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자원 봉사에 꿈을 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A.최근 1년 간, 올림픽・패럴림픽을 코로나상황에 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그냥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뭘 할 수 있는지.” 사람이 모이는 수없는 가운데 가능한 것은? 그런 것을 많이 토론했습니다.
A.테니스 했어요. 무언가에 열심히 할 때, 다 자신의 개성이 나옵니다. 자신의 약점 나 강점을 가르쳐 준 것은 스포츠입니다.
A.학생 단체는 물려주었지만, NPO법인은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원 봉사자는 LGBT이나 장애있는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 실현하고 싶은・ 관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
A.비판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런 사회랑 마주한 후에 잠가한 가치가 꼭 있어요. 활동중에 가치를 찾고 발산하고 싶습니다.
학생 시대, 일관하여 도쿄 2020, 자원 봉사 할동에 몰두한 츠즈키씨의 앞으로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유카린&Toshi>
City Cast Chiba에는 각 SNS에 볼라메터를 전송 중. (그림8월 3일 시점)
볼라메터는 리모트로 활동 하는 City Cast Chiba 여러분의 활동 시간을 집계했던 것 이에요. 각각 활동했지만 일체감을 느낄 수 있어요! SNS 팔로우와 촣아요도 잘 부탁드립니다!!
8월1일부터 14일까지 중고생대상 체험프로그램을 개최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치바현안에 네 곳으로(치바시, 이치노미야초, 나리타시,나리타공항) 일본문화를 소개하며 「대접」을 하기로 되어있었던 프로그램이지만 코로나때문에 계획을 바꿔서 온라인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이번은 제1회하고 2회에서 참가한 중고생들한테 인터뷰했습니다.
다들 기념 촬영!(제1회,2회를 스샷을 통합) |
(다음 페이지에)
8월1일에 제1회를 취재했습니다! 참가한 중고생들, 시티 캐스트멤버들 처음에는 조금 긴장한 것 같아지만 짧은 시간에도 각각 무언가를 배운 것 같았어요. 사진의 미소가 다들 멋있어요.
제2회는 8월2일. 시티 캐스트의 유니폼을 입은소감 물었고 「우리 중고생이 유니폼을 입어서 이렇게 도시 자원봉사에 관계할 수 있고 기뻐요.」
「멋있다!」 「밖에서 입을 수 없어서 억울해요.」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외국인이나 장애있는 사람들이 곤란하면
「공부하는 영어로 안내하고 싶어요.」
「몸짓으로 돕고 싶어요.」
「장애있는 사람들에게 제가 말을 건네서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 것을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어요. 든든해요.
매호 치바의 「도움이되는」「즐거움」퀴즈를 보내는 뉴스레터 퀴즈!
제2호에는 도쿄2020올림픽・패럴림픽 개최지의 치바 현의 퀴즈를 3문항 냅니다!( 제1호 답변은 다음호에 게재하겠습니다.)
이번 호도 즐겁게 만들었어요. 저는 리모트활동만 하지만 각담당자가 기사를 보내오면 집에 있으면서도 손에 잡힐 듯해 가슴이 「두근두근」거림을 느끼며 다들 같이 활동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는 연대감을 느꼈어요. 앞으로도 활약하는 선수들을응원하고 각각의 장소에서 각각의 방법으로 대회를 즐기고 싶네요